매일신문

'버려진 순찰차'는 전남경찰청 공매車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대구시 달서구 성서4차산업단지에 버려진 경찰 순찰차 2대(본지 24일자)는 지난달 28일 전남경찰청이 공매한 차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경찰청이 조사한 결과, 2대의 차량은 지난달 전남경찰청이 ㅈ자동차상사에 공매한 6대 중 일부이며 이들 차량을 다시 대구시 달서구 ㅁ자동차상사가 사들인 뒤 4대는 정비공장에 맡기고 2대는 이곳에 방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이 사용하던 차량을 공매할 경우, 차량 색깔은 물론 '경찰', 'POLICE' 등 문자와 마크를 깨끗이 없애야 하나 방치된 2대의 순찰차량에는 경찰마크까지 선명하게 남아있어 차량 처리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