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누만시아)가 또다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수걸이골' 달성에 실패했다.
이천수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로스 파하리토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시즌 13차전 레알 사라고사와의 홈경기에 우측 공격수로 선발출전, 90분 풀타임 활약했지만 기대하던 골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누만시아는 전반 9분과 33분에 헤딩으로만 2골을 터트린 오소리오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 36분 만회골을 터트린 사라고사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2-1승리를 거뒀다.
누만시아는 이날 승리로 최근 7경기 무승(1무6패)이후 기분 좋은 2연승을 거두며 올시즌 3승2무8패(승점 11)로 마요르카(2승4무7패.승점 10)를 다시 꼴찌로 떨어뜨리고 리그 19위에 올라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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