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주 간 항공노선이 운항중단 위기에서 벗어났다.
4일 건설교통부와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는 운항을 중단하되 17일부터는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2차례 다시 운항키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구간 평균 탑승률이 40%대로 저조, 경영압박이 가중되자 오는 6일부터 6개월 간 운항을 중단할 예정이었으나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등 각급 단체와 지역민들의 운항계속 건의 및 여론에 따라 주 2회 운항으로 입장을 바꿨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