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사와 우선 매각 협상대상자인 동양종합건설(대표 배성로) 대표는 3일 오후 영남일보사에서 영남일보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동양종건은 총 인수금액 166억원(공익채무 46억원 포함) 가운데 지난달 5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때 이행보증금 5%(6억원)를 납부한 데 이어 이날 나머지 5%(6억원)를 완납했다. 공익채무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채권자들로 구성된 관계인집회의 동의를 얻을 때 내게 된다.
영남일보는 오는 22일로 예정된 관계인집회 때 부채 455억원의 변제계획안 동의를 얻을 경우 2000년 10월의 회사정리절차 신청 4년 만에 법정관리에서 졸업하게 된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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