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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모', 아시아 최고 드라마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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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다모'(연출 이재규)가 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Television Asia' 주관의 '제9회 아시아 TV상'(The 9th Asia Television Awards)에서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MBC는 시사, 다큐, 예능 부문에서도 최우수 작품상을 받아 대회 최고상인 '올해의 지상파 방송사상'(Terrestrial Channel of the Year)도 수상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아시아 TV상'은 지난 1996년 아시아지역의 '에미상'을 표방하며 창설됐으며 최근에는 일본 NHK, 중국CCTV 등에서도 많은 작품을 출품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는 시사, 다큐, 드라마, 토크쇼, 리얼리티 등 21개 부문에 걸쳐 총 1천352편이 경합을 벌였다.

MBC 수상작은 드라마 부문 '다모' 외에 시사 부문에서 'PD 수첩'의 '탄핵정국, 기로에 선 국민'(연출 조준묵·오동운, 3월16일 방송), 다큐 부문 'MBC 스페셜'의 '해외입양 50년 특별기획 2부'(연출 정호식, 5월9일 방송), 예능 부문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러브 하우스'(연출 박석원, 5월16일 방송) 등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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