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소장 김예동)는 5일 남극 세종과학기지에 제18차 월동연구대를 파견했다고 밝혔다.
제18차 월동연구대는 대장 홍성민(43) 박사를 비롯해 총무, 연구원, 의사, 시설유지반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0일 세종기지에 도착, 하계연구대원들로부터 열흘간 업무 인수인계를 한 뒤 1년 간의 월동생활에 들어간다.
월동대원과 하계연구대원은 오는 13일 고(故) 전재규 대원의 1주기를 맞아 극지연구소 동료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전씨 추모흉상을 세종기지 입구에 건립하는 제막식을 거행한다.
제막식에는 월동대원과 하계연구대원 60명을 비롯해 주변 외국기지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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