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디트러니 미국 국무부 대북협상 특사가 북핵 6자회담 실무회의 개최 여부를 타진하기 위해 이번 주 중국과 일본, 한국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미 국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디트러니 특사는 6∼8일 베이징(北京) 방문을 시작으로 8,9일에는 도쿄, 이어 서울을 찾아 외교 당국자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산케이신문은 디트러니 특사가 6자회담 실무회의 미국 측 대표인 데다 미국이 최근 6자회담 본회담에 앞서 실무회의의 개최를 검토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이번 연쇄방문에서 실무회의 개최 여부가 협의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 국무부 소식통은 "우리는 북한에 전제조건 없는 6자회담의 조기 개최를 요청하고 있다"며 "디트러니 특사의 방문은 회담 재개를 위한 다음 단계에 대해 각국과 의견을 교환하려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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