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군(軍)검찰, "영관급 인사 실무자들이 장성 진급 자료 조작, 수뇌부와 연계성은 못찾았다"고. 묘수는 뒀지만 바둑은 졌네요.

○…노 대통령 오늘 시라크와 정상회담. 후진타오처럼 '폼' 좀 잡고 싶은데 가져간 '돈 보따리'없으니 결실은 난망이로소이다.

○…한나라당, 차떼기 이미지 벗기 '당명 개정'싸고 또 내부 파열음. 체질 개선 없는 개명(改名)은 호박에 줄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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