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보법' 기습 상정…거친 몸싸움 '격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는 6일 국가보안법 폐지안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정을 놓고 정면으로 격돌했다.

법사위 전체회의가 예정된 이날 오후 4시부터 법사위 소속 여야 의원들과 타 상

임위 소속 의원 등 30여명, 취재진 등이 법사위원장석 주변에 뒤섞여 고함을 지르며

10분여 동안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소란의 와중에 법사위 열린우리당 간사인 최재천(崔載千) 의원은 오후 4시12분

께 법사위원장석에서 "국회법 50조5항에 따라 위원장직을 대행합니다.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비롯한 11개 안건을 상정합니다. 이의없습니까"라고 물었고, 같은 당 우원

식(禹元植) 의원은 "이의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최 의원은 의사봉 대신 손으로 책상을 3차례 내리친뒤 곧바로 산회를 선포

했다.

우리당 의원들과 보좌진 등은 최 의원의 '상정 선언'이 있자 "국보법 폐지안이

상정됐다"며 박수를 치며 환호한뒤 일제히 퇴장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