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구청 주차장 민원인 외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 전 대구의 한 구청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주차 때문에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

볼일을 먼저 끝내고 회사로 가기위해 일부러 공무원의 출근 시간보다 몇십분 늦게 구청에 도착했다.

그러나 구청 내부의 주차공간에는 아예 주차를 할 수도 없었을 뿐더러 입구에서는 경비로 보이는 아저씨가 출입 자체를 막고 있었다.

구청 뒤쪽에 가면 주차공간이 있으니 그 곳에 주차를 하라고 유도했다.

구청 외부의 주차공간이 유료인지 무료인지도 알 수가 없었다.

구청직원이라면 오히려 일반인들을 위해 스스로가 자가운전을 자제하거나 최소한 민원인들을 위한 주차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할 것 아닌가. 공무원들은 누구를 위해 일을 하는지 묻고 싶다.

구청에 들어가 보면 주차장에 있는 대부분의 자가용이 모두 공무원 차량들이고 또 구청마크가 붙어 있다.

출퇴근 시간 이외에는 하루 종일 그렇게 주차장에 버티고 서있는 것이다

공무원들은 구청 주차장이 누구를 위해 마련된 주차공간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박상진(경산시 삼풍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