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대구 농협, 15일까지 김장장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추 한 포기, 무 한 개씩 김장을 더 담가서 농촌사랑 운동에 동참합시다.

"

동대구 농협이 배추, 무 가격 폭락으로 우울한 농민들을 돕기 위해 야채 산지와 도시를 이어주는 '알뜰 김장 장터'를 열고 있다.

9일부터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시중가격이 600~700원인 무를 200원에, 800~900원인 배추를 500원에 팔고 있으며, 마늘·고추·젓갈 등도 시중가보다 20~30% 싸게 판다.

매일 500명의 고객에게는 배추 2포기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배추 2천포기, 무 1천개를 수성구청에 전달, 불우이웃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동대구 농협 강석규 담당상무는 "이번 장터에서는 농민과 도시민을 바로 연계시켜 값싼 가격에 김장거리를 구입할 수 있다"며 "한 가구당 10%가량 김장을 더 담그면 실의에 빠진 농민들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동참을 호소했다.

053)756-0091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