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군수 재소환 사법처리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경호 달성군수의 땅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우병우)는 10일 오전 9시30분 박 군수를 다시 소환, 이날 오후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검찰은 이미 구속된 박 군수의 동생과 부동산 개발업자 김모(50)씨가 지난해 6월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예상되는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땅 6필지 2천500여평을 8억9천900여만원에 사들이는 과정에서 박 군수의 개입을 일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박 군수를 참고인이 아니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것"이라면서 "박 군수의 진술이 참고인들과 엇갈리는 부분에 대한 확인작업을 거쳐 이날 오후 늦게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