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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정품 소프트 모범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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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총장 한재숙)가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프트웨어 정품사용 모범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SPC)는 최근 국내 기업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컨설팅(SRC)을 실시한 결과 위덕대를 비롯한 NHN(주), BC카드, (주)드림위즈 등 6개 기관을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모범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SPC가 조사요원 5명을 동원해 SRC(컨설팅) 및 SCS(Software Clean Site, 인증) 과정 등 2단계로 실시한 현장조사에서 위덕대는 서버급 27대와 교내 전체 PC 1천여 대를 검증받았다.

위덕대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평소에도 자체 점검팀을 구성해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벌이는가 하면 교직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하고 있다.

전인우 학술정보처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사용자의 인식부족과 부주의 등으로 인한 불법 소프트웨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근절하여 교육기관으로의 모범을 보이겠다.

"라고 말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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