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보건소가 21일 결핵관리사업 최우수 보건소로 선정됐다.
대구시와 대한결핵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 공동으로 '2004년 상·하반기 결핵관리사업'을 평가한 결과, 서구보건소는 X-선 검진 및 객담검사, 유증상자, 환자 동거 가족, 접촉자에 대한 검진을 수시로 실시해 환자 조기발견과 치료에 앞장선 데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보건소는 이번 수상으로 대구시 결핵관리사업추진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
이재무 보건소장은 "결핵관리 담당자를 4년 이상 업무를 바꾸지 않고 전문화해 환자를 가족같이 돌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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