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모 고등학교 학생 24명이 23일 저녁 학교급식을 먹은 뒤 집단으로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24일 가검물과 음식물을 채취, 역학조사에 나섰다.
영주보건소 등에 따르면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은 대부분 저녁 학교급식으로 제공된 순댓국밥과 계란 김말이, 밑반찬 등을 먹고 증세를 보였으나 25일 현재 추가환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진료를 맡았던 병원 측은 "환자들이 미열증상을 보이고 있어 세균성 식중독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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