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로동 네살배기 소년 가족돕기 성금 전달

국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사상 최고액인 60억 대박을 터뜨린 삼성 외야수 심정수가 27일 오전 장롱 속에서 숨을 거둔 네살짜리 소년 가족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불로동 동사무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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