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가요계를 총 결산하는 '2004 KBS 가요
대상' 시상식에서 가수 비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작사상은 이승철의 노래 '긴 하루'의 노랫말을 쓴 전해성이, 작곡상은 장윤정의
'어머나'에 곡을 붙인 윤명선이 받았다.
뮤직비디오상은 보아의'My Name'을 연출한 마스시 무토 감독에게 돌아갔다.
'노란 샤쓰의 사나이'로 유명한 원로가수 한명숙과 고천산 전 KBS 조명감독에게
는 각각 공로상과 특별상이 주어졌다.
이날 대상 수상자는 본상을 수상한 비, 신화, 동방신기,이승철 등 25개팀 가운
데 전국 투표인단의 ARS투표와 인터넷,모바일 투표, 음반 판매량, 방송 기여도 등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로 결정됐다.
'2004 KBS 가요대상' 시상식은 김병찬, 손범수, 김경란 아나운서의 공동 진행으
로 30일 오후 9시 25부터 3시간 20분 동안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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