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횡성 ㅅ스키장에 스키캠프를 다녀온 안동시내 3개 태권도학원 학원생과 학부모 3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안동의 모 기획사가 주선한 스키캠프에 참가해 스키장 인근 모텔에서 14일 저녁과 15일 아침 식사로 카레라이스와 반찬으로 햄과 소시지를 먹었는데 15일 오후부터 복통, 설사증세를 보이며 앓기 시작했다.
이들은 안동성소병원 등 시내 3개 병원에서 16일까지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고 증세가 심한 김모(11·ㅇ초교 4)군 등 3명은 입원해있다.
시 보건소는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환자발생 사실을 강원도 횡성군 보건소에 통보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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