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공무원들, 일본 규탄 대회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의회사무처 공무원직장협의회와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공무원직장협의회, 공무원노조 경북도농업기술원지부 등 3개 단체는 1 4일 오후 도의회 앞 마당에서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독도수호 대회를 열고 일본의독도 영유권 야욕을 강력 규탄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시마네현을 중심으로 일본이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상 법리를 무시하면서 한 주권국가의 영토를 자기 땅이다고 우기는 망동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이와 별개로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되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즉각 중단하고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라"고 촉구했다.

또 3개 단체는 앞으로 '독도수호 경북도 공무원협의회'를 결성해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대경본부 등 도내 공무원 단체와 연대하면서 독도수호 운동을 계속 벌여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무원을 상대로 자율적으로 울릉읍 독도리로 본적을 옮기는 운동도펼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