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이 올해 빈곤해소, 차별철폐 등을 주요 의제로 한 서민경제 되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역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당력을 모을 방침이다.
시당은 25일 대구백화점 앞에서 '빈곤해소, 차별철폐를 위한 대시민 약속 캠페인' 행사를 갖고 올해 역점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자 확대 및 차상위계층 지원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영세 소상인 중심의 재래시장 및 지하상가 활성화 △신용불량, 상가주택임대차 등 민생문제 상담 및 민원해결 등을 내놓았다.
또 △비정규직 권리보호 입법안 쟁취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조사 및 정규직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권리보장 등의 사업을 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시장 후보를 내고, 시·군·구의회에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주력하기로 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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