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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12만 명 파업… 곳곳 생산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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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파업으로 규정 엄단 방침

민주노총이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경고 파업'을 벌였다.

민주노총은 이날 파업에 현대차, 쌍용차, 기아차, 동서식품, 금호타이어 등 전국에서 231개 노조 12만1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4만6천여 명은 집회, 교육, 조퇴 등 형태로 단체행동을 벌인 것으로 파악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파업을 벌이며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등 전국 20여 곳에서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대회에서 '총파업으로 비정규직 개악안을 철폐하고 진정한 비정규직보호입법을 쟁취하자'는 투쟁 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를 다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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