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대표 "조기全大 소집 결정되면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1일 당에서 자신에 대한 재신임을 묻는 조기 전당대회 소집을 결정할 경우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당내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조기전당대회 소집과 관련, "저는 정상적 방법으로 선출됐고 민주적으로 당을 운영해왔다.

이보다 더 민주적일 수 있을까"라면서 "(재신임을 묻는 조기) 전당대회 개최 등을 여러분이 결정하면 저는 물러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여옥(田麗玉)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표는 또 "저는 대선후보가 아니라 당 대표로 여러분이 뽑아주신 것"이라면서 "임기동안 국민의 지지를 받는 수권정당을 만드는 임무를 수행하겠다.

의욕적인 원내대표와 힘을 합쳐 다시 정권을 되찾아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 대표는 지난 달 9일에도 당 일부의 조기전당대회 소집 주장에 대해 "내사전에 재신임이란 없다"면서 "그만 두면 그만 두는 것이고, 임기 끝까지 가면 끝까지 가는 것"이라고 말했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