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원서 수억 빼돌린 간호조무사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자신이 일하는 병원에서 수입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간호조무사 김모(27.여)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7일 오후 4시께 양주시 고읍동 모 치과병원에서의사 최모(50)씨가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치료비 3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현금 2억1천600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지난 2000년부터 이 병원에서 일해온 김씨는 이중으로 수입금액명세를 만들어 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