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엘스, '빅4' 대결 첫날 기선 제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한달만에 이뤄진 ' 빅4' 대결 첫날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엘스는 13일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천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EDS바이런넬슨챔피언십(총상금 6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6개의 버디를 뽑아내 6언더파 64타로 선두 스튜어트 애플비(호주·63타)에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탈환을 위해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는 비제이 싱(피지)은 버디 7개와 보기 5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0위를 달렸고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상 미국)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지난달 11일 끝난 마스터스 출전 이후 한달 동안 미국 무대를 떠나 있던 엘스는 이로써 '빅4' 대결 첫날 완승을 거두며 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시즌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에서 우즈, 싱, 엘스 등을 모두 제치고 정상에 올랐던 애플비는 버디 8개, 보기 1개로 단독선두에 올랐고 존 댈리, 브렛 웨더리치(미국)가 엘스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은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88위로 처졌고 위창수(33·테일러메이드)는 2오버파 72타로 공동105위에 그쳤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대해 전력과 용수 인프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 각각 1만1천900원과 1만36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하고, 추가 수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FIFA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중부와 동부 유럽 및 미국으로 확산되며, 크로아티아, 헝가리, 알바니아, 폴란드에서 38도를 넘는 고온이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