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희범산자 전격 소환…밤샘 조사후 귀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전사업 관련 협조 여부 등 조사

유전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17일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을 전날 밤 전격 소환해 참고인 조사를 한 뒤 이날 새벽 귀가시켰다.

검찰 관계자는 "이 장관이 외국 출장을 떠나기 전에 조사받기를 희망해 어젯밤 8시를 조금 넘겨 검찰청사로 출석시켜 8시간여 동안 조사를 하고 오늘 새벽 4시40분께 귀가조치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미국에서 열리는 노사정 합동 한국투자설명회(IR)에 참석차 이날 출국해 오는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 장관을 상대로 김세호 전 건설교통부 차관에게서 유전사업과 관련된 협조요청을 받았는지와 신광순 전 철도공사 사장으로부터 유전사업의 진행경과를 보고받았는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했다.

앞서 검찰은 김 전 차관의 구속영장에 "작년 9월 중순 산자부 장관에게 유전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건의했다"고 적시했고, 신 전 사장의 영장에서는 "작년 8월 중순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및 유전사업 진행에 관한 협조를 얻으려고 산자부 장관에게 유전사업의 상세한 진행경과를 보고했다"고 언급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