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트럼프, 뉴욕서 30분 별도 정상회담…대미투자·핵잠수함·전작권 논의 [영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별도의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뉴욕 현지 언론 브리핑에서 두 정상이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약 30분 동안 회담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우선 대미 전략투자 사업 논의가 큰 진전을 이룬 점을 환영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토대로 핵추진잠수함 연료 문제와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주요 안보 현안을 한층 진전시키겠다는 공동 의지를 확인하고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의지도 재확인했다. 위성락 실장은 양 정상이 각각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며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어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의미도 언급했다. 미중 정상회담이 한중 관계와 역내 정세에 중요하다고 평가하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한다는 뜻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번 만남은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성사됐다. 당초 청와대는 뉴욕 방문 기간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주요국 정상들과 별도 접촉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었으며, 실제로 30분 규모의 공식 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