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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질환 최신 치료 경향'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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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월드컵컨벤션웨딩홀

혈액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심포지엄이 대구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회장 고흥길)는 21일 오후 2~4시30분 대구 월드컵경기장 내 월드컵컨벤션웨딩홀에서 '혈액질환의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혈액암 환자나 가족의 불안감, 객관적 정보의 부재 등 발병 초기에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치료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

환자와 가족들은 급만성 백혈병, 악성림프종, 다반성골수종, 기타 혈액질환 등에 대한 최신 치료 정보를 얻고 투병생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강연 내용은 △급성백혈병의 최신치료(현명수 영남대병원 교수) △만성백혈병의 최신치료(손상균 경북대병원 교수) △악성림프종의 최신치료(이정림 대구파티마병원 내과과장) △다발성골수종의 최신치료(배성화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 △골수이형성증, 재생불량성빈혈 등의 최신치료(도영록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 등이다.

혈액암협회는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법인으로 지난 1995년 백혈병 환자들의 자조모임으로 출범, 백혈병 환자 및 가족의 투병과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02)3432-0807.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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