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평택을 거쳐 중국과 일본을 잇는 국제 유람선 항로가 오는 11월부터 개설된다. 해양수산부는 18일 "국제크루즈선 대리점사인 ㈜혜성협운이 오는 11월부터 제주와 평택을 통해 중국 산둥성 옌타이와 일본 나가사키, 후쿠오카를 연결하는 유람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항 예정인 크루즈선은 길이 174m에 객실 400실과 수영장, 헬스클럽, 라운지바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2만2천t급 규모다. 항로는 평택-제주-나가사키-후쿠오카-평택을 잇는 '일본항로'(5박6일)와 평택- 옌타이-평택을 연결하는 '중국항로'(2박3일)로 구성된다. 해양부는 "크루즈산업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에 크루즈관광이 도입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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