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29일 EXCO에서 열린 국제소방방재안전엑스포(Fire EXPO 2005)에 9만여 명이 참관해 2001년 개관 이래 최다 인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최다 관람객을 보인 전시회는 역시 지난해 열린 이 전시회로 6만7천여 명이었다.
30일 EXCO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나흘 동안 9만872명(외국인 372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다.
또 산업에 미치는 효과도 적잖아 총 4천300억 원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특히 긴급구조시스템을 제작하는 지역IT업체 위니텍은 파나마 소방청과 카타르 경찰청에 총 3천5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했으며, 앰뷸런스·다목적소방차 제작업체인 (주)오텍은 전국 소방서에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EXCO 전시팀 박상민 팀장은 "국내 소방산업은 5천여 업체에 시장규모는 2조5천억 원에 이르며 급속도로 성장 중"이라며 "2차례의 국제전시회를 통해 대구가 안전도시의 메카로 거듭났고 전시회 또한 국내 소방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자리잡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EXCO는 내년 행사를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기로 했는데 현재 52개 업체 270부스가 사전예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재교기자 ilmar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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