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제130회차 로또 복권의 1등 당첨자가 4명 나와 각각 30억3천649만6천65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오후에 실시한 공개추첨에서 행운의 6개 숫자 '7, 19, 24, 27, 42, 45'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지난주 판매액을 기준으로 한 1등 총 당첨금 121억4천598만6천600원을 나눠 갖는다고 설명했다.
행운의 숫자 6개 가운데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31'을 찍은 2등은 30명으로 각각 6천747만7천704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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