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에 수감 중인 미성년자 성추행범이 경찰의 끈질긴 DNA 추적으로 성폭행 여죄가 드러나 추가 입건됐다.
수성경찰서는 14일 허모(38·서구 비산동)씨에 대해 지난해 9월 3일 오후 8시쯤 길 가던 중학생 이모(15)군을 인근 건물 옥상으로 끌고가 흉기를 휘둘러 협박, 성폭행을 한 혐의를 추가로 밝혀냈다.
허씨는 지난해 12월 중순쯤 달서구에서 여자 초교생을 성추행하다 붙잡혀 대구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는데, 수법이 비슷한 점에 착안한 경찰이 이군의 팬티에 묻은 범인의 DNA를 추적한 결과 여죄가 드러났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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