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한 여자' 김서형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금강산 앞에 섰다.지난 4일 남북 문화교류 차원에서 방북한 김서형은 금강산의 만물상, 구룡연, 삼일포, 해금강 등 빼어난 절경을 배경으로 전통적 여성미를 한껏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드라마 '다모'의 의상을 제작했던 한복 디자이너 원해운씨의 수제 한복을 입고, 사진작가 박재찬씨와 작업했다. 만물상 중턱에선 시시각각 변화하는 날씨 때문에 촬영이 쉽지 않았고, 이끼가 없을 정도로 물이 맑다는 구룡연에선 사슴처럼 엎드려 물을 마시며 긴 촬영의 목마름을 덜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1박 2일간의 짧은 금강산 일정을 마친 김서형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의 촬영과 개봉을 앞둔 공포영화 '여고괴담 4'의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서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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