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네딕토 교황 "해리 포터시리즈 어린이에 악영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기경때 종교작가와서신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신작이 나온 가운데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추기경 시절 해리 포터가 어린이의 영혼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한 편지를 쓴 사실이 알려졌다.

내셔널포스트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교황은 추기경 시절 독일의 베스트셀러 종교작가 가브리엘 쿠비가 '해리 포터 : 선인가 악인가'란 책을 저술해 보내오자 2차례 걸쳐 편지를 교환했다.

그는 해리 포터 시리즈가 젊은 기독교인을 타락시킬 수 있는 교묘한 유혹물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대해 2003년 3월 7일자 편지에서 "당신이 해리 포터 문제에 대해 우리를 일깨워준 것은 잘한 일입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눈치채기 힘들지만 성숙하기 전 어린 기독교인의 영혼에 깊은 충격을 주고 신앙을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썼다.

(토론토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