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005동아시아연맹(EAFF)축구선수권대회에서 '꼴찌'의 성적을 거두면서 축구팬들의 비난을 사고 있는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에 대한 경질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축구협회의 한 고위관계자는 8일 "이번 동아시아대회 성적 때문에 감독에 대한 축구팬들의 비난이 거센 상황이지만 감독 교체 문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비록 동아시아선수권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2006독일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룬 만큼 경질을 논할 때가 아니라 본선에 대비해 힘을 실어줄 때라는 게 축구협회의 생각이다.
이에 대해 한 축구인은 "팀전력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는 해외파 선수들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경기력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며 "호흡을 맞춰온 해외파 선수들이 빠지고 국내파 선수들로만 대표팀이 짜여졌을 경우 최소 5~7경기 이상은 치러봐야 제대로 된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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