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은 여성들의 심장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 등 건강 측면에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BBC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은 38쌍의 남녀가 포옹한 후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 긴밀한 유대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의 분비가 늘어나고 혈압도 낮아져 심장병 발발 가능성도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전문지 정신신체의학(Psychosomatic Medicine)에 보고한 글에서 특히 포옹 후 혈압 강하는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현저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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