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맨Utd, 비야레알 등과 챔피언스리그 본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지성(24)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5-200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에서 비야 레알(스페인) 등과 16강 티켓을 다투게 됐다.

톱시드를 배정받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 밤(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대회 본선(32강) 조별리그 조추첨식에서 비야 레알(스페인), LOSC 릴(프랑스), SL 벤피카(포르투갈) 등과 함께 D조에 편성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인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과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 첼시는 나란히 G조에 속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 대회 4강에서 첼시를 꺾고 결승에 올라 결국 우승컵까지 거머쥐었다.

본선 조별리그는 32개팀이 4개팀씩 8개조로 나누어 다음달 14일부터 홈앤드어웨이 방식의 풀리그를 치러 각조 상위 2개팀이 16강에 오른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