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아테네올림픽 남자 마라톤 레이스 도중 코스에 난입한 관중에 밀려 페이스를 잃고 금메달을 놓친 '비운의 마라토너' 반 데를레이 리마(35.브라질)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낸 소청이 기각됐다.
CAS는 9일(한국시간) "리마가 불행한 사건을 경험해 유감스럽지만 CAS는 이 사건에 대해 결정을 뒤집을만한 힘이 없다. 또 국제육상연맹(IAAF)이 독단을 저질렀다고 보기도 힘들다"며 리마의 소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리마는 작년 8월30일 올림픽 마라톤 당시 결승점 4㎞ 전까지 선두로 질주하다 아일랜드 출신 종말론 추종자 코넬리우스 호런에게 밀려 넘어지면서 페이스를 잃는 바람에 금메달리스트 스테파노 발디니(이탈리아)의 추격을 허용한 뒤 동메달에 그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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