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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원이나 여유 공간서 '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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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크골프협회 대구경북지부 창립

한국파크골프협회 대구경북지부가 8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파크골프협회 대구경북지부는 파크골프를 생활체육으로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파크골프는 도심 내외곽 공원이나 여유공간에서 하는 골프로 기존 골프장처럼 산림 훼손과 환경 오염 없이 3천500~1만 평의 부지면 최소 경기장 건설이 가능한데 기존 골프장과 마찬가지로 해저드, 러프, 장애물, 클럽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농촌의 구릉지 풀밭이나 도심 소공원에서 시작됐으며 경기방식은 4인1조로 18홀의 경우 1시간 30분에서 2시간 남짓 소요된다. 다만 장비만 일반 골프장비가 아닌 별도의 클럽과 공이 사용된다. 이용료도 자치단체가 할 경우 4천 원, 민간시설은 1만 원 미만의 경비로 저렴한 편.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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