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10일 오전 6시1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필리핀 세부발 항공기 탑승객 중 1명이 설사 증세를 보여 정밀검사한 결과, 제1군 전염병인 콜레라 감염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본부는 이 항공기에 탑승했던 142명의 승객과 승무원에 대한 명단을 거주지의 시·도에 넘겨줘 보건소를 통해 추적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해당 항공사에 대해서는 문제의 항공기에 대해 소독을 할 것을 통보했다. 한편 올들어 동남아에서 들어온 항공기와 여행객의 콜레라 감염 건수는 항공기오수가 8건, 여행객이 12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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