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요금 인상 재심의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실련·참여연대 성명 발표

대구경실련과 대구참여연대는 27일 성명을 내고 시 대중교통개선위원회가 의결한 택시요금 인상 근거에 대한 검증과 재심의를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난 9월 제시된 한국산업경영연구소의 용역보고서는 부실해 요금인상의 근거가 될 수 없음에도 시는 이를 기초로 인상안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 "시는 타 도시 택시의 요금인상률과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지만 대구지역 택시운송원가가 아니라 다른 지역의 요금인상률을 근거로 택시요금을 인상할 것이었다면 애초에 용역·관련 위원회 심의절차는 왜 거쳤느냐"고 따졌다. 이어 "지역경제협의회 물가·공공요금분과위원회는 용역보고서에 대한 재검증 후 택시요금 인상안을 심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에 대한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국토교통부는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 등의 분양계약 해약 기준을 손질하여 수분양자 보호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기 위한 '건축물의 분양...
래퍼 식케이(권민식)가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하며 재판이 진행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예고하며,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경고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