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요금 인상 재심의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실련·참여연대 성명 발표

대구경실련과 대구참여연대는 27일 성명을 내고 시 대중교통개선위원회가 의결한 택시요금 인상 근거에 대한 검증과 재심의를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난 9월 제시된 한국산업경영연구소의 용역보고서는 부실해 요금인상의 근거가 될 수 없음에도 시는 이를 기초로 인상안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 "시는 타 도시 택시의 요금인상률과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지만 대구지역 택시운송원가가 아니라 다른 지역의 요금인상률을 근거로 택시요금을 인상할 것이었다면 애초에 용역·관련 위원회 심의절차는 왜 거쳤느냐"고 따졌다. 이어 "지역경제협의회 물가·공공요금분과위원회는 용역보고서에 대한 재검증 후 택시요금 인상안을 심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는 31일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곽상언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
대구시는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의료 등 지역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연말까지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1일 ...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형사법소송 개정안 국회 통과 직후 사의를 표명하며, 검찰의 신뢰 회복과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석 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하마스와의 역사적 무장해제 합의를 발표하며 가자지구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중요한 진전을 강조했다. 그러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