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12일 '바다의 비밀병기'로 불리는 UDT와 SEAL 등으로 구성된 해군특수전여단이 3일부터 동해안 일대에서 고강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체감온도가 영하 30℃까지 내려가 살을 에는 가운데에서도 바닷속에서 특수작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고무보트(IBS)를 비롯해 상륙함(LST), UH-60 헬기 등도 동원됐다.
훈련은 400m 상공의 헬기에서 낙하산을 이용해 악천후의 바다로 뛰어내린 뒤 해안가로 침투하는 고난도의 해상 강화훈련과 IBS를 타고 노를 저어 높은 파도를 뚫고 나가는 고기파 통과 훈련, 적 해안침투 방지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훈련은 16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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