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쌀쌀한 기운 속에 따뜻한 느낌이 묻어나는 수채화 전시회 '장수경전'이 18일까지 KBS대구방송총국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중인 작품들은 풍경화와 정물화, 그 중 정물로 그린 맨드라미 작품이 먼저 눈에 띈다. 수채화 특유의 느낌으로 표현한 새빨간 맨드라미 꽃을 보고 있노라면 눈앞에서 맨드라미가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주로 가을을 그린 풍경화는 알록달록하게 물든 단풍과 노랗게 익은 들판의 벼가 대지의 어머니가 안아주듯 포근함을 전해준다. 다양한 크기의 작품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053)757-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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