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과 대니얼 대 김이 2006 최우수 아시안 남녀배우로 선정됐다.
ABC 방송의 '로스트'에 출연하고 있는 김윤진과 대니얼 대 김은 19일(현지시간) AZN TV가 한해동안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활약한 아시안 아메리칸을 선정해 시상하는 '2006 아시안 엑셀런스 어워즈'에서 TV부문 최우수 남자 및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로스앤젤레스 시내 LG윌턴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인 조셉 한이 멤버로 활약중인 6인조 록그룹 '린킨 파크'는 최우수 라이브 공연팀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칼 윤, 존 조, 그레이스 박 등 미국 무대에서 활약중인 한인 배우들이 대거 참석했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