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지역中企 해외지사화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수출 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지사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해외지사화 사업 참가 의향서' 접수 등 업체들의 참가수요 조사를 실시해 지원대상 업체 및 지원 규모 등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한 뒤 올해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사화 사업 소요 비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102개 해외무역관에 지사화 사업 전담직원을 배치, 수출시장 정보수집, 바이어 발굴, 거래처의 신용조사, 계약체결, 수출대금회수, 바이어 관리 등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지사 역할을 담당하며 해외 판로개척 활동 등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지사화 사업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인데 참가 비용은 지역별로 연간 220만~360만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 국제협력과 관계자는 "시가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한 뒤 KOTRA에 추천하면 KOTRA 해외무역관이 대상업체 상품의 시장성, 무역관의 지원능력 등을 분석해 최종 지원업체와 지사화 사업 계약을 체결하게 되고 대구시가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053)803-3291.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