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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재검 결과 전치 8주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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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늑대' 촬영 중 스턴트 차량에 치여 입원중인 에릭(27)의 허리디스크 후유증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3주째 입원 치료중인 에릭의 소속사 굿이엠지는 6일 "사고로 전치 4주 진단을 받고 입원중인 에릭이 6일 재검사를 받은 결과 허리 3, 4, 5번 요추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 후유증이 심각해 기존 진단에 4주가 더해져 총 8주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오른쪽 발목은 심한 염좌 및 인대손상, 선상골절로 4주까지는 깁스를 해야하며 이후 2~3주간의 재활치료를 받은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라며 "목과 어깨도 추가로 MRI 촬영을 한 에릭은 현재까지도 여전히 보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차도가 없다"고 덧붙였다.

굿이엠지는 치료와 회복을 최우선으로 노력중이며 '늑대'의 향후 촬영 일정에 대해서도 제작진과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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