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지역혁신협의회는 6일 영양 문화체육센터에서 혁신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북부권 발전과 지역혁신'이라는 주제로 주민토론회를 열었다.이날 참석자들은 도 산하기관 이전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고 이전을 위한 구체적 방법, 세부일정 제시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한국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 지사화에 대한 성명서도 발표하고 "국가균형개발 차원에서 한국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 지사화를 전면 백지화하라"고 요구했다.
혁신협의회는 "중앙선·영동선·경북선·태백선·충북선·정선선 열차가 통과하는 영주는 경북 북부와 충북 일부, 강원 남부를 연결하는 철도 교통의 중심지"라며 "지사화될 경우 인구 감소, 경제 위축 등 공동화현상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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