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는 17일 낮 매일신문 송인 기자 등 지방 언론사의 여성 기자 3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권 여사가 노 대통령과는 별도로 언론과 간담회를 가진 것은 참여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일부 여성 월간지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처음으로 갖는 등 대(對) 언론 접촉에 잇따라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 대해 청와대 홍보수석실 측은 "권 여사는 지난 3년 동안의 청와대 생활과 노 대통령을 곁에서 지켜본 소회 등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봉대기자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현실화 되나(?)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가용 자원 모두 동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고심, 시즌 초 선발투수진 구상
'무당 성지' 대구 팔공산 기도터, 단속으로 시설물 철거 방침에 반발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