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7일 동아일보 여기자 성추행 파문으로 사퇴한 최연희(崔鉛熙) 전 사무총장의 후임에 재선의 허태열(許泰烈·62) 의원을 임명했다.
이정현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새 사무총장이 중앙당 공천심사위원장까지 겸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신임 사무총장은 지방행정 전문가로, 선거관리의 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라 사무총장에 임명됐다고 이 부대변인은 설명했다.
부산(북·강서을)이 지역구인 허 사무총장은 행시 8회 출신으로 충북도지사와 부천·의정부시장, 당 전략기획위원장, 당 지방자치특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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