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폭력사건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포항에서 처음으로 성폭력사범에게 외출제한명령이 내려졌다. 3일 대구보호관찰소 포항지소는 야간에 상습적으로 여자 행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달 24일 대구지법 가정지원에서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명령 40시간, 성폭력치료 수강명령 40시간 등을 선고받은 ㅈ(17) 군에 대해 6개월 동안 야간외출제한명령을 부과했다.
이에 따라 ㅈ군은 보호관찰 개시일부터 6개월 동안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외출이 금지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