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강철 前수석 입각 물건너갔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선거 출마 장관들을 교체하기 위한 개각이 2일에 이어 이달 중순쯤 추가로 단행될 예정이지만 당초 이재용 환경부 장관의 후임 물망에 올랐던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의 입각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2일 발표된 개각명단에서 유보된 환경부 장관의 후임과 관련, 김완기 청와대 인사수석이 "환경문제에 정통한 여성들 중에서 발탁하겠다"는 원칙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 전 수석은 후보군에서 제외될 것이란 뜻이다. 김 수석은 정치인 출신을 배제한다는 원칙까지 덧붙였다.

이날 개각명단에 포함된 행정자치부와 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문화관광부 등 4개 부처 장관내정자들의 면면을 봐도 해당 부처 차관 등 관료들이거나 관련분야 전문가들이며 정치인은 없었다.

이처럼 정치권 인사들을 철저히 배제한 것은 현직 장관들을 선거용으로 차출한 데 따른 비난여론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그 후임을 또 다시 정치인으로 기용할 경우 떠안게 될 부담을 의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