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강철 前수석 입각 물건너갔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선거 출마 장관들을 교체하기 위한 개각이 2일에 이어 이달 중순쯤 추가로 단행될 예정이지만 당초 이재용 환경부 장관의 후임 물망에 올랐던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의 입각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2일 발표된 개각명단에서 유보된 환경부 장관의 후임과 관련, 김완기 청와대 인사수석이 "환경문제에 정통한 여성들 중에서 발탁하겠다"는 원칙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 전 수석은 후보군에서 제외될 것이란 뜻이다. 김 수석은 정치인 출신을 배제한다는 원칙까지 덧붙였다.

이날 개각명단에 포함된 행정자치부와 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문화관광부 등 4개 부처 장관내정자들의 면면을 봐도 해당 부처 차관 등 관료들이거나 관련분야 전문가들이며 정치인은 없었다.

이처럼 정치권 인사들을 철저히 배제한 것은 현직 장관들을 선거용으로 차출한 데 따른 비난여론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그 후임을 또 다시 정치인으로 기용할 경우 떠안게 될 부담을 의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